반응형 NC 박민우 FA1 [야구] 과열된 FA 시장, 굴어들어온 복을 걷어 찬 NC 박민우, 키움 한현희(feat. 코로나 술판) 안녕하세요. 우이세이 입니다. 오늘은 역대급 과열 양상이 된 FA 시장에서 스스로 복을 걷어 찬 두 선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예정대로라면 FA 자격을 획득했어야 할 NC 박민우와 키움 한현희입니다.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시작합니다. 내야수 최대어로 평가받던 박민우 정말이지 선수 스스로 굉장한 아쉬움이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바로 이번 시즌 FA 시장이 역대급 과열 양상으로 가고 있는 가운데, 내야수 최대어로 평가받던 NC 다이노스 박민우는 속이 많이 쓰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번 FA에서는 외야수 풍년으로 상대적으로 투수와 내야 자원의 희소성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박민우는 같은 포지션의 서건창마저 FA 재수(포기)를 선택했었기 때문에 단독 레이스를 펼칠 수 있었습니다. 박민우는 2019.. 2021.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