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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한현희 징계2

[야구] 과열된 FA 시장, 굴어들어온 복을 걷어 찬 NC 박민우, 키움 한현희(feat. 코로나 술판) 안녕하세요. 우이세이 입니다. 오늘은 역대급 과열 양상이 된 FA 시장에서 스스로 복을 걷어 찬 두 선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예정대로라면 FA 자격을 획득했어야 할 NC 박민우와 키움 한현희입니다.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시작합니다. 내야수 최대어로 평가받던 박민우 정말이지 선수 스스로 굉장한 아쉬움이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바로 이번 시즌 FA 시장이 역대급 과열 양상으로 가고 있는 가운데, 내야수 최대어로 평가받던 NC 다이노스 박민우는 속이 많이 쓰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번 FA에서는 외야수 풍년으로 상대적으로 투수와 내야 자원의 희소성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박민우는 같은 포지션의 서건창마저 FA 재수(포기)를 선택했었기 때문에 단독 레이스를 펼칠 수 있었습니다. 박민우는 2019.. 2021. 12. 21.
[야구] 키움 한현희, 안우진 복귀?(feat. 또 말바꾼 키움 홍원기 감독) 안녕하세요. 우이세이 입니다. 오늘은 키움 히어로즈의 한현희, 안우진의 복귀 소식을 다루겠습니다. 코로나 시국의 술자리 음주 파문으로 징계에 들어갔던 한현희, 안우진을 징계 당시 이번 시즌 절대 쓰지 않겠다던 홍원기 감독은 또 한 번 말을 바꿨습니다.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시작합니다. 1. 역시 예상대로 복귀한 한현희, 안우진 "징계가 끝나도 이번 시즌 구상에 한현희, 안우진은 없다. 쓰지 않겠다." 한현희와 안우진의 방역수칙 위반 술자리 파문이 일어났을 당시 키움 홍원기 감독의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한현희와 안우진은 징계가 끝남과 동시에 복귀를 준비 중입니다. 징계 수위 & 복귀 준비 KBO는 한현희와 안우진에게 36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500만 원을, 키움 구단 역시 한현희에게는 15경기 출장정.. 2021.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