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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fa2

LG 트윈스 예비 FA 5인방의 중간 성적표와 향후 전망, FA로이드는 없다? 이번 시즌 대권을 노리는 LG 트윈스에는 예비 FA 5인방이 있습니다. 그것도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굵직굵직한 네임드 선수들입니다. 바로 포수 유강남, 4번 타자 채은성, 투수조 리더 임찬규, FA 재수생 서건창, 국가대표 출신의 함덕주입니다. 현재까지 이들의 성적은 어떨까요? 흔히 말하는 FA로이드가 폭발했을까요? 이들의 중간 성적표와 향후 전망까지 알아볼 테니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예비 FA 5인방의 중간성적표와 향후 전망 흔히들 FA를 앞두고 있는 선수들이 동기부여가 충만해 FA 직전해에는 성적이 폭발한다는 FA로이드가 있습니다. 이번 시즌이 종료되고 양과 질의 FA가 나오는 LG 트윈스 선수들의 성적은 어떻게 될까요? 1. 4번 타자 채은성 이번 시즌 팀의 4.. 2022. 6. 11.
[야구] 과열된 FA 시장, 굴어들어온 복을 걷어 찬 NC 박민우, 키움 한현희(feat. 코로나 술판) 안녕하세요. 우이세이 입니다. 오늘은 역대급 과열 양상이 된 FA 시장에서 스스로 복을 걷어 찬 두 선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예정대로라면 FA 자격을 획득했어야 할 NC 박민우와 키움 한현희입니다.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시작합니다. 내야수 최대어로 평가받던 박민우 정말이지 선수 스스로 굉장한 아쉬움이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바로 이번 시즌 FA 시장이 역대급 과열 양상으로 가고 있는 가운데, 내야수 최대어로 평가받던 NC 다이노스 박민우는 속이 많이 쓰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번 FA에서는 외야수 풍년으로 상대적으로 투수와 내야 자원의 희소성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박민우는 같은 포지션의 서건창마저 FA 재수(포기)를 선택했었기 때문에 단독 레이스를 펼칠 수 있었습니다. 박민우는 2019.. 2021.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