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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호잉2

[야구] 대체 외국인 선수 활약도 중간점검(feat. 위기의 선수들) 안녕하세요. 우이세이 입니다. 오늘은 시즌 중 팀에 합류한 대체 외국인 선수의 활약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부진한 선수를 대신해서 팀 전력 상승의 요인으로 합류했지만 대부분이 낙제점에 가깝습니다. 시작합니다. 1. 선풍기로 변신한 LG 트윈스 저스틴 보어, 한화 이글스 제라드 호잉 고의 4구 수모를 겪은 보어? 그렇습니다. 보어와 상대를 하기 위해 유강남을 거르고 보어를 선택한 상태팀이었습니다. LG 트윈스가 우승의 마지막 퍼즐로 데려온 보어의 부진이 심각합니다. 후반기 개막과 동시에 출전한 보어는 10경기 타율 0.083에 그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구단 역사상 최다 홈런(38개)을 때려낸 로베르토 라모스를 퇴출하고 데려온 선수라서 충격은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KT가 알몬테를 퇴출하고 한화에서 뛰.. 2021. 8. 26.
[야구] 전 한화 제라드 호잉 KT로 컴백!(feat. 알몬테 퇴출, 퇴출유력 라모스, 살아남은 터커) 안녕하세요. 우이세이 입니다. 오늘은 프레이타스 이후 퇴출된 외국인 타자와 새로 영입된 선수, 결별이 유력한 선수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지난 글에서 언급했던 라모스, 알몬테, 터커 소식입니다. 시작합니다. 1. 불성실했던 알몬테 결국 퇴출! 대체 선수는 제라드 호잉 60경기 타율 0.271 61안타 7 홈런 36타점의 성적... 엄청난 부진한 성적은 아니었지만 부상과 특히 불성실한 태도로 문제가 되었던 KT 위즈의 알몬테가 결국 퇴출을 당했습니다. 외모와 포지션, 그리고 스위치히터라는 점에서 일본으로 떠난 로하스와 너무나도 닮아 기대를 했지만 그 기대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알몬테의 대체 선수는 전 한화 이글스 제라드 호잉 한화 이글스에서 3년간 뛰었던 제라드 호잉이 다시 KBO로 복귀했습니다. KT.. 2021. 6. 28.